목록책 (22)
Suha's territory
소설 01_ 쓸쓸한 사냥꾼 : 미야베 미유키 02_ 벌집에 키스하기 : 조너선 캐럴 03_ 속죄 : 이언 매큐언 04_ 로마 모자 미스터리 : 앨러리 퀸 05_ 벌집에 키스하기 : 조너선 캐럴 06_ 미세레레 :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07_ 암스테르담 : 이언 매큐언 08_ 피터팬과 마법의 별 1,2 : 데이브 배리, 리들리 피어슨 09_ 플래쉬포워드 : 로버트 J. 소여 10_ 플레바스를 생각하라 : 이언 M. 뱅크스 11_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 앨러리 퀸 12_ 중력의 임무 : 할 클레멘트 13_ 내 이름은 빨강 : 오르한 파묵 14_ 스타더스트 : 닐 게이먼 15_ 달려라, 아비 : 김애란 16_ 미드나이터스 1 : 비밀의 시간 : 스콧 웨스터펠드 17_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 가이도 다..
귀찮아서 그냥 넘어갈까 했으나.. 이 블로그에서 가장 활발하게 작성되고 있는 글은 사실 'xxxx년의 책' 키워드이기에.. (글이라기보단 리스트라고 해야 옳겠으나) 간단하게 적고 넘어가려 한다. 2011년의 책 총 70권을 읽었는데 71까지 번호가 있는 것은 로저 젤라즈니의 '집행인의 귀향'을 두 번 읽었기 때문. '집행인의 귀향'도 맘에 들었고 북스피어에서 중편 시리즈를 만든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 안 나가서인지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어 아쉽다. 평소처럼 소설과 만화가 많은데.. 아무래도 여름까지 스트레스가 커서 그랬는지 가벼운 책 혹은 화제의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많이 읽었고, 디자인/인테리어 책도 많이 봤다. 그림을 보며 논다는 기분으로 본 듯; 가장 특이한 점은 SF를 많이 사놓고..
12월 13일 현재 61권을 읽었다. 작년이나 재작년에 비하면 양도 적고, 가벼운 책들도 많다. 올해는 꽤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것의 반증이라고나 할까. 확실히 바쁘기도, 피곤하기도 했다. 특히 눈에 띄는 성과가 없던 상반기에 좀더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그때는 스릴러나 만화책 정도를 겨우 읽었다. [ 2010년에 읽은 책 목록 ] 01_ 상처 02_ 낙인 03_ 치키타 구구 7-8 04_ Watchmen 2 05_ 지식채널 e - 5 06_ 파국 07_ 노다메 칸타빌레 22-24 08_ 심야식당 5 09_ 선택적 책읽기 10_ 시마시마 에브리데이 1-2 11_ 골든 슬럼버 12_ 잠자기 전 30분 13_ 고백 14_ 500 chairs 15_ 의자와 함께한 20세기 디자인 16_ 397 ch..
뒤늦게 2009년에 읽은 책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본다. 언제부터 이 블로그에 이렇게 책 얘기가 난무하였는지 물으신다면....모님과 함께 놀면서부터이다. -_- 일단 총 읽은 권수는 소설 (25) + 비소설 (33) + 만화 (15) = 73권 되겠다. 소설과 만화의 경우 같은 제목 아래 있는 것들은 1권으로 쳤다. 소설 (25) 마일즈의 전쟁 / 슬픔의 산맥 / 보르 게임 / 래비린스 멸종 / 빼앗긴 자들 / 신들의 사회 /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비밀의 계절 / 리바이어던 살인 / 아자젤의 음모 / 차일드44 / 밀레니엄 3 / 마법살인 / 추운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책 읽어주는 남자 욕망 건지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 원더월드 그린북 폼페이 도시전설 세피아 테레즈 라캥 벨벳 애무하기 달의 궁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