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ha's territory
이사란 참 힘든 일이다 본문
아직 반밖에 안했는데, 이미 지쳐버렸다.
그래도 싸는 것보다는 푸는게 빠르지 않을까?
뭐..그리고 대충 급한 것만 풀어서 정리할까도 생각 중이다.
요번에 하고 언제 이사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쓸데없이 짐을 늘리는 짓 따위는 하지 않을테다.
은근슬쩍 조금씩 늘어난 짐이 무척 많은 것이었다. ㅇ_O
겨우 다 싸고 청소하고 쌓아둔 상자를 보니 막막하다.
저걸 언제 다 옮기고 다 풀어...ㅠ_ㅜ
벌써부터 팔이 욱신거린다.
친구가 와서 도와주고 해서 어떻게 어떻게 대충 끝냈다.
자주 쓰는 것들만 일단 풀어서 정리했는데, 나머지는 생각도 하기 싫다 ㅠ_ㅜ
이제 또 언제 이사를 하게 되려나...
1년마다 이사하는 것도 이렇게 성가시다니..
사람들이 왜 내집마련에 절실해 지는 지 알 것 같다.
그래도 싸는 것보다는 푸는게 빠르지 않을까?
뭐..그리고 대충 급한 것만 풀어서 정리할까도 생각 중이다.
요번에 하고 언제 이사를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쓸데없이 짐을 늘리는 짓 따위는 하지 않을테다.
은근슬쩍 조금씩 늘어난 짐이 무척 많은 것이었다. ㅇ_O
겨우 다 싸고 청소하고 쌓아둔 상자를 보니 막막하다.
저걸 언제 다 옮기고 다 풀어...ㅠ_ㅜ
벌써부터 팔이 욱신거린다.
친구가 와서 도와주고 해서 어떻게 어떻게 대충 끝냈다.
자주 쓰는 것들만 일단 풀어서 정리했는데, 나머지는 생각도 하기 싫다 ㅠ_ㅜ
이제 또 언제 이사를 하게 되려나...
1년마다 이사하는 것도 이렇게 성가시다니..
사람들이 왜 내집마련에 절실해 지는 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