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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suha 2010. 9. 16. 11:47
힘들고 바쁜 9월이다.
지난주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보냈다.
그 와중에도 희비가 교차하는 일이 많았다.
추석 연휴엔 마음을 쉬어줘야 할 것 같다.

다른 사람이 불행해서 내가 행복해지는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고 있자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스스로의 상태에 감사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