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ha's territory
W : 세계를 보는 새로운 창 본문
어쨌든 새로운 이야기를 접한다는 면에서, 혹은 알고 있던 이야기라도 나를 다시 자극시킨다는 점에서 유익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일이건, 다른 곳의 일이건 항상 열린 마음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는 것만으로 끝나서는 안된다고도 생각하긴 하지만.
어쨌든 금요일 밤 10시쯤 MBC에서 한다 하니, 언제 시간될 때 한 번 볼까 싶다. 보통 그 시간에는 졸려서 비몽사몽하고 있는지라 언제쯤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2009년의 책 그 일곱번째
+ 스킨 변경했습니다. 깔끔하긴 한데 아직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약간 불편함이 있네요.
Notice 메뉴가 없는 듯 해서 덧글로 알립니다.